이번 빅데이터 분석을 담당한 메트릭스 조일상 사장은 ``한동안 SNS에서 세월호는 계속해서 언급될 것``이라며 ``부정적 이슈가 있을 때마다 `제2의 세월호` 같은 말이 등장할 만큼 이제 세월호는 하나의 상징이 됐다``고 했다. 뉴스 흐름에 따라 SNS 이슈도 달라졌다. `김영란법`은... ▶ 기사본문을 참조하세요.
뉴스 1위 세월호, 300만9960건 언급 조선일보 2015.12.30 (수)
젊은층 많은 트위터 1914만건 분석 조선일보 2015.12.30 (수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