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일 한국원자력문화재단(이사장 김호성)이 여론조사기관인 ㈜메트릭스에 의뢰해 실시한 `12월 원자력 국민인식조사` 결과에 따르면 원자력발전이 `필요하다`는 응답은 85.1%로 국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원자력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. 하지만 52.4%는... ▶ 기사본문을 참조하세요.
국민 열에 여덟은 ``원자력 필요``, 과반은 ``안전성 의문`` 한국경제 2016.01.07 (목)